✔ Kanata Cowichan made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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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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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캐나다 밴쿠버섬에 거주한 코위찬 인디언이 산양의 털로 만든 스웨터에서 유래하여 매년 겨울 시즌이면 많은 인기로 착용되는 코위찬입니다.

코위찬 브랜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카나타인데요.

1979년부터 2대째 손으로 니팅한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는 니트 스웨터 전문 브랜드입니다.

추운 캐나다 기후를 견디기 위해 버진 울 원사를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일일이 손으로 뜨개질한 두툼한 아우터인 코위찬이 대표 아이템이고요.

오늘은 가디건이 아니라 캥거루 포켓이 있는 헤비 스웨터 소개해 드릴게요.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코위찬에 주로 쓰이는 브라운, 아이보리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코위찬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둥근 숄 카라와 메이플 버튼, 귀여운 캥거루 포켓 외 심플한 디자인이랍니다.

미니멀한 피스라 유행 없이 오래도록 착용되며 헤비하고 두툼한 울 소재 사용되어 이너 위에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아요.

작은 이염 외 좋은 컨디션으로 입고되었으며 드라이 마친 상태입니다.

워낙 두툼하고 헤비한 피스라 55 낙낙하게 추천드려요 : )

카나타 코위찬이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0~100만 원대 사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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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측 - 어깨49 가슴48.5 총장61.5 소매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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